1. 브라우저에서 찾은 ip - (공유기의 ip)

2. 명령어로 찾은 ip

 

 

3. 포트포워딩 하는거

 

4.네임서버란

 

 

 

 

(참고)

 

 

 

 

 

 

 

 

 

1. 브라우저에서 찾은 ip - (공유기의 ip)

 

 

 

 

 

 

2. 명령어로 찾은 ip

 

 

 

 

 

 


 

 

 

 

 

 

 

만약에 2개의 ip가 같으면 그거 쓰시면 되는데,

 

왠만하면 다릅니다.

 

왜 다르냐면,

 

1은  "공유기의 ip" 이기 때문입니다.

2 "공유기가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 안에서의 우리가 사용할 서버의 ip" 입니다

 

 

 

 

 

 

 

두가지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중간에 공유기를 경유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실제로는 "공유기의 ip"를 사용해야지만 "외부의 클라이언트"는 

우리의 공유기까지 들어 올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서버의 ip"를 주면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포트포워딩" 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클라이언트가 접속한 포트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어느 특정한 컴퓨터의 ip로 

신호를 넘겨주어야합니다.

그것이 "포트포워딩" 입니다.

 

 

 

 

 

 

 

 


 

 

 

 

 

 

3. 포트포워딩 하는거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iptime공유기를 쓰고 있습니다.,  iptime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브라우저에다가 192.168.0.1을 치시면 접속이 됩니다.

 

 

 

 

내부IP주소 : 192.168.0.2 (<-"공유기의 주소" 입니다)

프로토콜 : TCP

외부 포트 :  클라이언트가 공유기로 몇번 포트로 들어왔을 때에, 어디로 토스를 해주냐라는 것의 포트를 말합니다.

내부 포트 : 

 

 

 

 

 

 

 

 

작성하고 추가함

 

 

 

 

 

 

 

 

 

 

 

한 다음에

 

 

다시,  "시스템 요약 정보"로 가서  복사해서

 

 

 

 

 

 

접속하면 "Hellow world"가 출력이 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

우리의 ip는  계속해서 바뀝니다.  (통신사가 계속해서 바꿉니다.)

임시적으로 사용하는거 괜찮은데,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안됩니다.

 

 

 

 

이럴때 네임서버를 사용하면 됩니다.

 

 

 

 

 

 

 


 

 

 

 

 

 

 

4.네임서버란

 

일단,  어떤 특정한 도메인을 구매하고 나서,  

"그 도메인의 ip는 무엇이다."라는 것을 네임서버에 셋팅을 해놓으면

위에서 계속해서 ip가 바꼈다고 하더라도,

네임서버에서 그 값을 바꾸는 것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일관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ip가 바꼈다는 것을 여러분이 금방 인지 할 수가 없고, 또 캐싱 등 문제들이 일어나서 녹록치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이나믹 DNS"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iptime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입력하고

 

 

 

 

복사해서 주소를 입력해서 보면

 

뜹니다.

 

 

 

 

 

정리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