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 구성요소 4가지

 

 

 

"액티비티"는 안드로이드OS,즉 시스템OS에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만든 액티비티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직접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관리하는 것을 "애플리케이션 구성 요소"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구성요소

설명 ->

액티비티 : 화면 나타내는거

서비스 : 화면이 없지만 기능이 동작하는 거

브로드캐스트 수신자 : 우리가 SMS 문자를 받았을 때, 그 문자를 받는 기능 자체는 단말이고,

그 단말 안에서 문자를 받았을 때, 단말 자체가 문자를 받았을 때,

어떤 앱이 그 문자를 사용할 지 모른다.

그래서 그거를 내부에서 

받을 사람 받으세요~ 라고 던져주게 됩니다. = "브로드케스팅"

던져준 걸 받아서 처리하는게 = "브로드캐스트 수신자"

 

 

결국에는,

SMS문자를 받고 싶다면,

"브로드캐스트 수신자"를 사용하게 된다.

 

 

"내용 제공자"는 

예를 들어,

내가 사진을 찍었다라고 한다면,

사진을 찍었을 때 앨범에 저장이 되잖아요!?

그럼 앨범에 있는 사진을 

갖다가 쓰고 싶으면

보안때문에 그걸 그대로 이미지로 가져다 쓸 수 없게 만들어나요...

그래서 보안 때문에 파일을 그대로 가져 갈 수가 없으니....

"내용 제공자"라고 하는 것을 하나 만들어 주겠다.!!!

라고 하게 된다.

그래서 "내용 제공자"라고 하는게 앨범쪽에 이미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내용 제공자"를 이용해서 

이미 찍어 놓은 사진을 단말기에서 가져 올 수가 있게된다.

 

 

-참고-

"내용 제공자"는 직접 만들지 않는다,

단순히, "내용 제공자" 만들어 진 것을 가지고 사용하면 된다

 

 

 

어쨋든,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가 4가지가 있는데,

4가지는 시스템에서 관리를 한다는 거다!!!!!!!!!!!!!!!!!!!!!!!!!

 

 

시스템에서 관리 한다고 하는 거는

내가 4개중에 하나를 만들면 

시스템이 이 정보를 알 수가 있다는 거다,

그래서,

내가 만든 앱을 단말기에 설치를 하게 되면,

설치하는 시점에 

시스템이 내 앱에

4가지 중에 하나가 들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근데 확인하는 과정에서

AndroidManifest.xml를 확인 하게 되는데

 

 

AndroidManifest.xml에 내가 사용할거 등록을 하게 되면,

그 정보를 가지고 사용하게 된다.